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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사람들이 집을 사지 않고, 집을 빌려 사는 걸 더 좋아한대요

 

장귀용 기자 | cgy2@newsprime.co.kr | 2019.01.10 23:21:32

2019년 6월 지어질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고척 아이파크'를 미리 생각해서 보여준 그림이예요. ⓒ HDC현대산업개발

[프라임경제] 지난해 9월13일 나라에서 집값이 너무 높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많은 대책을 만들어서 발표했는데요, 그 이후 돈을 내고 집을 사는 사람보다, 돈을 내고 집을 빌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한 부동산에서 7일 동안 집을 사고 파는 것에 대해 조사를 해보니까, 서울지역은 집을 사거나 집을 파는 횟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반대로 전세를 살거나, 월세를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많아졌어요. 전세는 1년이나 2년씩 살기 위해 한꺼번에 돈을 내고 집을 빌려서 사는 것을 말하고, 월세는 한 달에 한번씩 집 주인에게 집을 사용하는 돈을 내면서 사는 것을 말해요.

부동산 일을 하는 직원은 이런 현상에 대해 "집을 사기 위해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돈을 빌려서 집을 사고 싶은 사람들이 집을 사지 못하고 있다"면서 "계속 오르기만 했던 집 값이 최근 떨어지면서 집을 사려고 했던 사람들이 전세나 월세를 선택한다"고 말했어요.

한편, 빌려서 살수 있는 임대아파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많아지고 있어요. 

일반건설회사가 제공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는 집세가 싸고, 오랫동안 살수 있는 등의 좋은 점도 있고, 집을 팔려고 할 때의 매력까지 갖추고 있어 최근 집을 사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예로 HDC현대산업개발은 2019년 6월에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고척 아이파크'를 지을 예정이에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나정인(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나현민(서울남정초등학교 / 6학년 / 13세 / 서울)
노경란(일반 / 58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3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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