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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새만금 한중산업협력단지 투자환경 설명회' 개최

한중 간 산업협력 효과 우수한 첨단 신산업 육성 강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7.06 11:16:33

[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지난 5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 중국 광둥성 지방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30명을 초청해 '새만금 한중산업협력단지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중국 광둥성 지방정부 관계자와 기업인을 초청, '새만금 한중산업협력단지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 새만금개발청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시에서 열렸던 제7회 한-광둥성 발전 포럼과 연계해 광둥성 상무청의 소개로 광둥성에 소재한 신에너지, 기계설비, 건축재료, 관광레저 분야의 기업 대표 등이 다수 참석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한중산업협력단지'의 전망과 추진전략, 각종 규제 완화 및 투자 혜택 등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1:1 투자 상담을 했다.

광둥성 기업들은 중국의 주요 도시와 인접해 있는 새만금의 지리적 여건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제공될 장기 임대용지 및 통관, 고용 등의 투자혜택과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신(新)교통 특구, 수변도시 조성 계획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투자전략국장은 "한국 정부는 새만금을 대규모 토지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한중산업협력단지로서 양국 간 산업협력 효과가 우수한 첨단 신산업 육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중 경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새만금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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