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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빅스타(BIGdata STARtup) 지원사업 데모데이 진행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동아시아 빅데이터 산업동향 강연' 실시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7.12.01 14:07:24

[프라임경제] 경기도는 지난 7월 '빅스타(BIGdata STARtup) 선발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8일 '빅스타(BIGdata STARtup) 지원사업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 씨엔티테크

빅스타 지원사업 데모데이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2층 다목적 홀에서 전개되며, 참여업체 11팀의 Final Pitching외에도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의 동아시아 빅데이터 산업동향 강연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빅스타(BIGdata STARtup) 지원사업은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전담멘토링, 스킬업 강연, 투자매칭,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왔다. 

특히 슈가힐(이용일 대표)은 엄철현 지온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초기 발굴해 전담 멘토링을 밀착 진행한 후 투자를 했다. 이후 케이큐브벤처스, 하나은행 등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면서 총 42억원의 시리즈 A투자를 클로징했다.   

지난 4월 출시 이후 가입 중개업소 1800개, 월 이용자수 22만명 등의 성과를 낸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네모'는 개인이나 중개업소가 사무실, 상가, 공유 오피스 매물을 등록하고 홍보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용일 대표는 "엄철현 대표의 멘토링을 통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구조와 전략, KPI 설정 및 인력관리에 대한 이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네모는 매일 새롭게 등록되는 상가 및 사무실 매물 정보를 모아 접근성과 투명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라며 "이번 계기로 투자 파트너와 함께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더욱 빠르게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예은 씨엔티테크 센터장은 "빅스타 지원사업 기간 내에 특히 주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슈가힐에 대해 후속 투자유치는 물론, 고용창출 및 매출액등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것에 대해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된다"고 응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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