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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지 않고 '우편첨삭'으로 논술 배운다

 

이유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7.07.20 16:18:52

ⓒ 웨스턴논술첨삭평가원

[프라임경제] 최근 대입 수시 논술 수험생들에게 '우편첨삭'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우편첨삭을 도입한 웨스턴논술첨삭평가원은 수시 논술 준비가 가능하도록 10여 년 이상의 우편첨삭 노하우와 합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상의 첨삭중심 논술을 유지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우편첨삭 강좌는 특히 지역의 한계로 인해 대치동 논술을 접하지 못하는 지방의 수험생들에게 강남권 학생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논술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기존 논술학원보다 시간과 비용일 절감된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논술학원과 차별화된 우편첨삭은 '논술해례본' 저자인 웨스턴논술첨삭평가원 홍성봉 원장이 직접 첨삭을 진행하며, 첨삭 수강생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수시 논술 입시상담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모든 첨삭은 수작업으로 이뤄지며, 수강생들은 깔끔한 웹상의 멘트가 아닌 투박스러운 원고지 상의 빨간 펜 첨삭을 보게 된다. 이는 현재 대부분 논술사이트에서는 온라인으로 첨삭을 시행하고 있지만, 실제 논술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은 컴퓨터로 답안작성을 하는 게 아니라 직접 원고지에 필기구를 이용해 작성하기 때문에 보다 실전감을 익힐 수 있다고 평가원 측은 설명했다.

웨스턴논술첨삭평가원은 본첨삭과 재첨삭 그리고 문제지첨삭을 통한 3단계 첨삭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의 모든 우편첨삭 수강생들은 매주 월요일에 답안을 보내고, 금요일에 곧바로 첨삭을 받아볼 수 있는 첨삭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홍성봉 원장은 "편리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제 시험을 대비한 반복적 익숙함"이라며 "학생이 직접 원고지에 작성하고 직접 수기로 첨삭한 답안을 보게 되는 우편첨삭 과정은 다소 불편해보일 수도 있지만 가장 실전다운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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