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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근로자 맞춤형 재취업 돕는다

근로복지공단 취업집중지원센터 첫 채용박람회 개최

이준영 기자 | ljy02@newsprime.co.kr | 2016.10.20 11:18:43

[프라임경제]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 취업집중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인천노동복지합동청사 대강당에서 산재근로자의 맞춤형 재취업을 확대하기 위해 센터 개소 최초로 '산재근로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산재근로자를 위한 채용박람회가 근로복지공단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 스카우트

채용박람회는 2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산재장애인으로 현재 나사렛대학교 재활학 교수인 박종균 교수의 '산재이후 인생 재결단'이란 주제의 멘토 특강에 이어 한국유머전략연구소장 한만희 교수가 '행복한 인생 매직 토크쇼'란 주제로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산재근로자와 구인 기업 간 실질적인 만남이 이뤄진다. 채용관에는 삼정맨파워 등 산재근로자가 취업을 희망하는 업종인 제조, 건설, 경비, 서비스 분야의 20여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하고 바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컨설팅관에서는 전문 취업상담사들이 산재근로자 개개인에 대한 심층상담 및 이력서 작성을 도와주고, 참여 구직자 전원에 대해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도 지원한다. 홍보관에서는 건강상담과 의무지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를 주관하는 취업집중지원센터 한만기 센터장은 "산재근로자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고 생각해 채용박람회를 계획한 만큼 센터가 산재근로자분들의 안정적인 직업복귀를 위해 마련한 채용박람회에서 꼭 일자리를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산재근로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이 산재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업복귀 향상을 위해 올해 7월부터 인천북부지사, 경인지역본부, 부천지사 3개 권역을 중심으로 취업집중지원센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취업전문기관인 스카우트와 협력하여 산재근로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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