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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기간 끝난 수입차 정비 '마일레 오토 서비스'로 해결

현재 9개 점포서 올해 내 20개 이상 확대할 것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6.07.06 17:56:36
[프라임경제] 알레스(대표 이준형)는 수입차 애퍼터 마켓 정비 전문점 '마일레 오토 서비스(MEYLE Auto Service, MAS)'를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수입차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최근 5년간 수입차 시장은 연평균 21.1% 이상 지속 성장했고, 이는 같은 기간 중 전체 자동차 등록대 수의 연평균 증가율 2.9%와 대비되는 급증세다. 

수입차 애프터마켓 정비 전문점 '마일레 오토 서비스'가 6일 판교점에서 오픈행사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 김경태 기자


이처럼 늘어나는 수입차 시장에 비해 정비소는 그리 많지 않아 고객들의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는 수입차를 전문으로 다루는 정비소가 부족해 지정 정비소에서 오랜 시간 기다리거나 비싼 비용을 내고 수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같은 수입차 운전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58년 역사의 독일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마일레와 알레스가 한국 공식 수입원 계약을 체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수입차 경정비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마일레 오토 서비스를 론칭했다.

마일레 오토 서비스는 세계적인 명품 자동차들과 원활하게 호환되면서도 높은 내구성과 우수한 성능을 지닌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또 승용차, 트럭, 벤 등 다양한 차종에 사용되는 2만1000여 가지의 부품 SUK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일리-HD의 제품 수만도 750가지 이상이다. 

특히 보증기간이 끝났더라도 직영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임료는 최대 42%까지 저렴하다. 

이준형 대표는 "판교에 마일레를 오픈하는 것이 순탄치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오픈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판교점은 마일레 오토 서비스 가맹점 모집과 우수 점주에게 독일 본사 교육 및 인센트비 트립 등을 제공하는 2가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일레 오토 서비스 가맹점의 경우 다양한 B2B업체와의 제휴로 손쉽게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엘레 오토 서비스는 현재 △송파 △일산 △인천 △부산 △판교 △분당 △안양 △대전 등 9개 점에서 서비스 중이며, 올해 안에 20개 이상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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