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우리모두뉴스] "건강 해치는 미세먼지, 꼭 줄일게요"

정부, 미세먼지 줄이는 계획 발표 "10년 안에 프랑스나 영국 정도로 깨끗하게"

안유신 기자 | ays@newsprime.co.kr | 2016.06.22 18:11:20

[프라임경제] 먼지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미세먼지는 그 종류 중 하나입니다. 미세먼지란 공기를 더럽히는 매우 작은 먼지를 말합니다. 미세먼지로는 자동차를 운전할 때 나오는 배기가스,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 등이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크기가 아주 작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미세먼지는 사람이 숨을 쉴 때 몸속으로 들어와 우리 몸을 아프게 합니다. 미세먼지를 많이 마시게 되면 숨을 쉬기 힘들고, 머리가 아프기도 합니다. 그리고 몸에 나쁜 물질이 쌓일 수도 있어 위험합니다. 특별히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습니다.

자동차들이 많이 다니는 고속도로의 공기가 뿌옇게 보인다. 미세먼지는 자동차를 운전할 때 나오는 배기가스와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 등 때문에 발생한다. ⓒ YTN 뉴스화면

정부는 이렇게 위험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 지난 6월3일에 정부의 여러 장관들이 모여서 회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회의를 통해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알렸습니다.

정부는 미세먼지의 양을 10년 내에 프랑스의 파리, 영국의 런던 수준으로 낮춘다는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파리나 런던 같은 곳의 미세먼지의 양은 다른 지역들보다 훨씬 낮기 때문입니다.

경유를 쓰는 자동차가 오래되면 미세먼지가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정부는  경유차를 쓰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방법을 내놓았습니다. 하나는 오래된 경유차가 서울 주변이나 인천, 대전 등과 같이 큰 도시로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매연이나 가스가 나오는 양을 정해서 사람들이 오래된 경유차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는 앞으로 경유를 써서 미세먼지가 많이 나오는 버스는 사람에게 해가 없는 친환경적인 CNG(압축 천연가스)버스로 바꾸고 사람들이 미세먼지가 없는 전기차나 수소차를 더 많이 사도록 통행료를 없애거나 적게 내는 방법 등을 내놓았습니다. 

또, 30년 이상 된 오래된 석탄 화력발전소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하고 30년이 안된 곳은 기계를 좋게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용어설명]

배기가스: 자동차에서 석유가 타면서 나오는 공기, 가스, 증기 등.

통행료: 일정한 장소를 지나는 데 내는 돈.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이소민(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2학년 / 용인)
오담희(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2학년 / 용인)
김서우(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2학년 / 용인)
이서영(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2학년 / 용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한국발달장애인가족연구소 소속)

이광수(지적장애 / 특수학교사무보조 / 22세 / 서울)
정민경(지적장애 / 바리스타 훈련생 / 25세 / 서울)
전성호(지적장애 / 바리스타 훈련생 / 26세 / 서울)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