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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인관계로 스트레스 가장 많이 받아

스트레스 해소 방법 '여행·잠'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6.04.06 08:49:54

[프라임경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직장생활을 하며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런 스트레스로 10명 중 8명은 건강 이상을 경험하기도 했다. 

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와 함께 '직장인 스트레스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직장인이 '요즘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매우 높다'는 답변은 10명 중 4명 이상인 46.2%를 차지했고, '조금 높다'도 49%로 조사돼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이 90% 이상을 넘었다. 

스트레스 주 원인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일에 대한 만족도나 업무량, 연봉수준 보다 '상사나 동료와의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53.0%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과도한 업무량 45.8% △낮은 연봉 40.8% △직무에 불만족 26.2% △성과에 대한 불만 20.6% △고용불안감 16.7% 등의 이유로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한편 이런 직장인 스트레스는 남녀 차이를 보였다. 여성 직장인들은 '상사·동료와의 대인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답변이 56.0%로 가장 많았으나, 남성 직장인들은 '과도한 업무량'이 48.0%로 최다였다. 

이런 직장인 스트레스로 80.3%는 건강에 이상이 생겼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증상은 △만성피로 △만성 소화장애 △만성 두통 △화병 △탈모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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