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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반값 등록금 시행하는 곳 어디

 

이유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5.12.11 12:34:37

[프라임경제] 최근 대학교육연구소가 발표한 '2011~2015년 대학 학생 1인당 연간 등록금 및 인상률 현황'에 따르면 2015년 사립 일반대학 연간 평균 등록금은 734만원, 국립 일반대학은 418만원으로 나타났다.

매년 등록금 인하율은 거의 변동 없이 제자리 수준이며, 국가장학금 제도를 통해 각 대학의 등록금 인하를 유도하려 했던 정책이 한계에 부딪혔다. 그 결과 2011년에 비해 사립 일반대는 4.5%(35만원), 국립대는 4.9%(22만원) 인하에 그쳤다.

ⓒ 인천직업능력교육원

특히 2016년도 대입수능이 끝나고 전국적으로 수시와 정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전쟁이 치러지고 있다. 아울러 갈수록 높아져만 가는 학비에 수험생을 둔 부모들의 부담 또한 늘어나고 있는 셈.

이러한 현실 속에서 2014년부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은 높은 등록금으로 인해 대학 진학 또는 취업을 고민하는 수험생, 청년들을 위해 국비지원 대학학위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년제 대학교 한 학기 정도의 등록금과 국비지원을 통해 4년제 대학교 졸업(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물류유통, 세무회계, 3D콘텐츠 분야 총 120명의 학생에게 혜택을 지원해 준다.

한편, 2016학년도 국비지원 학위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직업능력교육원 홈페이지(www.ici.ac.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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