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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야구연합회, 독립 리그 연천미라클 야구단 후원

 

신효정 기자 | shj@newsprime.co.kr | 2015.10.22 12:41:27

박일 대전 중구야구연합회장(오른쪽)과 박정근 연천미라클 구단주가 후원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연천미라클야구단

[프라임경제] 지난 15일 연천미라클야구단(구단주 박정근)은 국민생활체육 대전광역시 중구야구연합회 박일 회장으로부터 약 600만원 상당(배트 29자루)의 후원을 받았다.

박일 회장은 "올해 창단한 연천미라클야구단 선수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훈련하는 기사를 보고 야구계 관련 종사자로서 도움을 주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할 일을 한 것 뿐이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현재 대전광역시 중구야구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중구 내 사회인야구팀은 약 160개가 활동 중이며 대전 내 타 연합회에 비해 월등히 많다. 특히 2010년 한밭중학교야구부 운동장에 야간조명시설을 기부하는 등 지금까지 엘리트야구 및 생활체육야구인에게 보이지 않는 선행을 베풀었다. 또한 박 회장은 내년 대전 내 9만9174㎡(3만평) 규모의 터를 매입, 야구장 건립도 준비 중이다. 

한편, 연천미라클야구단은 프로 무대 재기를 꿈꾸는 야구선수들에게 재도전할 기회를 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부족한 부분들은 연천군(군수 김규선)의 지원을 바탕으로 기업과의 스폰서십(기부 및 광고, 물품후원)을 모색 중이며 구단 서포터즈 모집을 통해 개인 후원자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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