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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지매국밥·이웃농촌, 우리농산물 공급 MOU 체결

생산농가·외식업체 간 연결 고리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5.05.06 09:38:55

[프라임경제] 부산의 명물음식 프랜차이즈 '부산아지매국밥'을 운영하는 제이엘푸드(대표 이석제)와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이웃농촌'을 꾸리는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지난 4일 제이엘푸드 하남물류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품질 좋은 국내 농산물의 직거래와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웃농촌'은 기존의 복잡한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하에 만들어진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으로, 플랫폼을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씨엔티테크는 제이엘푸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외식업체의 산지 직거래로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및 외식업계의 가격 경쟁력확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씨엔티테크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이엘푸드는 부산아지매국밥을 비롯해 형제 기업인 제이에스앤씨가 운영하는 죠샌드위치 매장에도 이웃농촌의 농산물을 공급하게 됐다. 

특히 외식업체의 산지 직거래가 늘어나면서 생산 농가는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외식업계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소비자 물가도 안정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를 통해 외식업계와 생산농가, 소비자의 공동 이익을 이끌 수 있는 것. 

이석제 제이엘푸드 대표는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식자재로 사용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고자 협약을 맺었다"며 "우리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앞으로 더 많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이웃농촌' 플랫폼에 등록돼 있는 전국 우수 생산농가와 외식업체 간의 연결 고리 역할을 담당하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국내 외식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응대했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제이엘푸드와 업무협약에 앞서 부산아지매국밥의 전국 30여개 매장에 공급될 쌀(충남 서산)을 납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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