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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3대 맥주양조 교육기관 '되멘스 아카데미' 한국진출

국제 경쟁력 갖춘 맥주 전문가 육성

강다솔 기자 | kds1234@newsprime.co.kr | 2015.01.07 17:22:45

[프라임경제] 독일식 맥주가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독일의 3대 맥주양조 교육기관인 되멘스 아카데미(DOEMENS Akademie)가 한국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되멘스 아카데미는 오는 4월 서울에서 'DOEMENS Biersommelier(되멘스 비어소믈리에) 한국어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모든 교육 교재 및 내용을 한국어화하는 등 한국시장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볼프강 스템플 학교장. ⓒ 되멘스 아카데미


이와 관련 볼프강 스템플 학교장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맥주전문가인 브루마스터와 비어소믈리에를 한국에서 양성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매우 큰 기쁨"이라며 한국 맥주문화 성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여러 스타일의 맥주 양조와 비어소믈리에 및 우수한 맥주 선발 등은 맥주문화를 발전시키고 차별화된 맥주를 양조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독일에서 그랬던 것처럼 한국 맥주산업 발전과 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되멘스 아카데미는 1895년 알버트 되멘스 박사가 설립했으며, 맥주전문가 양성을 통해 독일맥주의 경쟁력과 세계화를 견인해왔다. 2004년부터는 맥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널리 전파하고자 비어소믈리에 과정을 설립·운영 중이며, 유럽 최고 맥주를 선정하는 '유로피언 비어 스타' 자문기관 역할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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