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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 '콩세계과학관' 건립에 2억원 후원

콩과 관련된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국제적 콩 문화 장 기대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4.11.12 12:58:53

[프라임경제]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손헌수) 창립자 정재원 명예회장이 콩세계과학관 건립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은 영주시가 2015년 3월 개관 예정으로 추진중인 콩세계과학관의 콩생육장(영주시 부석면) 건립에 2억 원을 후원, 콩과 관련된 교육, 체험, 연구와 국제적 정보 교류의 장 마련에 힘을 보탰다.

콩세계과학관은 콩에 관한 옛 것을 모아 보관, 전시하는 수준을 뛰어 넘어 전 세계의 콩 관련 자료와 문헌을 수집, 분석하고 연구하며 국제적인 정보 교류와 연구 교육의 중심이 되는 콩 문화 과학박물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전시관, 체험관, 다목적실, 뮤지엄숍, 콩생육장 등으로 구성됐다. 그 중 정식품 지원으로 건립되는 '콩생육장'은 콩 재배기술의 지식이 총망라됐고 IT기술이 접목대 콩의 파종에서 수확까지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는 콩세계과학관의 상징물로써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정 명예회장은 "'인류 건강문화를 위해 이 몸 바치고저'라는 정식품 창업 이념대로 우리의 콩 문화를 알리고 콩의 다양한 이용과 발전 등을 전파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완전식품인 콩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정보 교류와 연구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명예회장은 현재까지 정식품 중앙연구소와 함께 연구 및 학술대회에 참여, 콩에 대한 효능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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