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이스 ‘2011 일자리창출지원 유공’ 대통령상 수상

각종 일자리대책 추진에 모범 보여

[프라임경제] 유베이스는 지난 27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11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 시상식에서 ‘일자리창출’ 단체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유베이스 지난 27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11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 시상식에서 ‘일자리창출’ 단체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포상은 일자리 만들기 및 지키기, 각종 일자리대책 추진에 모범을 보인 각계각층의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여 격려와 자긍심을 고양하고,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의 포상제도이다.

유베이스는 그간 매년 고객센터 확장에 따른 일자리확대 및 고용인력의 증가, 산학연계 협약 및 지자체기관 협약 체결, 장애인고용 확대 등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에는 유베이스와 함께 신용보증기금, 잡코리아, 오뚜기SF 등이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국무총리상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주상공회의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유베이스 박대용 회장은 “아웃소싱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확대 및 고용의 확대와 더불어 일자리를 유지하기위한 노력 등을 통해 청년실업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