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과 현대푸드시스템은 추석을 보름 가량 앞둔 16일 현대푸드시스템 본사(강동구 암사동 소재)에서 다문화가정 주부들을 초청해 송편 빚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다문화가정 주부들은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에서 무료로 제공한 한복을 입고 서덕주 떡 전문 조리장의 지도 아래, 송편 빚는 법을 배운 후 본인이 직접 빚은 송편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