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이 후계·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 의견 수렴과 정책 안내에 나선다.
군은 오는 26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2026년 후계·청년농업인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후계·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의 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7년 청년농 지원체계 개편방안 △예비농업인 역량 강화 지원 추진 방향 △청년농 재정 위험 관리 역량 강화 지원 추진 방향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지원체계 개편안 등이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주요 정책사업의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농업인, 예비농업인들이 새로운 지원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석 희망자는 26일 오후 1시40분부터 2시까지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현장 등록하면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농정 정책 방향을 직접 듣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라며 "관내 후계·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