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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HIC, 확실한 이익 성장 기대되는 코스닥 '탑픽'…"부양책과 함께 주가 탄력적 반등"

"주가는 고점 대비 60% 하락했으나 실적 컨센서스는 오히려 소폭 상향된 상황"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07.28 08:22:09
"주가는 고점 대비 60% 하락했으나 실적 컨센서스는 오히려 소폭 상향된 상황"

ⓒ RFHIC


[프라임경제] 신한투자증권은 28일 RFHIC(218410)에 대해 확실한 이익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으로써 하반기 코스닥 부양책과 함께 주가의 탄력적 반등이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027년 추정지는 4% 상향하나 적용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12만3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선원연구원은 "동사는 5월 이후 코스닥 시장 조정으로 주가는 고점 대비 60% 하락했으나 올해부터 2028년까지의 실적 컨센서스는 오히려 소폭 상향됐다"며 "달라진 것은 주가 뿐으로, 코스닥 수급 이탈을 제외하면 밸류에이션 하락을 정당화할 요인은 없다. 하반기 코스닥 부양책과 함께 주가 탄력적 반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RFHIC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0% 늘어난 515억원, 45% 성장한 112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122억원를 하회했다. 이는 6월부터 매출 인식 예정이었던 레이시온향 전력증폭기 수출이 7월로 이연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를 제외하면 전 계열사 업황 호조가 이어졌다.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은 △RFHIC 22.3% △RF머트리얼즈 27.1% △RF시스템즈 14.3%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전망된다"며 "동사는 고마진 레이시온향 물량이 올해 3분기부터 내년 1분기에 집중되고, RF머트리얼즈는 루멘텀향 펌프레이저 패키지 공급 부족이 지속된다. RF시스템즈는 LIG D&A 부체계 업체로서 수혜가 지속되겠다"고 짚었다.

이와 함께 "아직 세부요건 확정 전이나 펀더멘털과 시가총액을 감안 시 10월 코스닥 승강제 프리미엄 기업군에도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며 "하반기 코스닥 투자심리 개선과 함께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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