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빌딩 투자 역시 단순한 자금력보다 정보력과 경험이 성패를 좌우하는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금리 변동성과 부동산 규제, 지역별 개발 이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투자 판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빌딩 투자는 원빌딩에서 성공한다'. Ⓒ원빌딩
이런 흐름 속에서 빌딩 전문 중개법인 '원빌딩'이 현장 경험을 집약한 실전 투자서를 제시해 업계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원빌딩부동산중개 대표 신동성을 비롯한 빌딩 컨설턴트 49명이 공동 집필한 '빌딩 투자는 원빌딩에서 성공한다'는 실제 거래 사례 기반 빌딩 투자 모든 과정을 정리한 실전형 투자 가이드북이다.
'빌딩 투자는 원빌딩에서 성공한다'는 빌딩 투자 과정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매수와 매도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 '매수'에서는 △수익형 빌딩과 디벨롭형 빌딩의 차이 △상급지 매입 전략 △소액 투자 방법 △사옥 이전 전략 △신축 및 리모델링 사례 △임대수익형 투자 전략 등을 다룬다. 특히 △10억 원으로 강남 입성하기 △상급지 빌딩 매입 전략 △고금리에도 신축에 성공한 사례 등 실제 투자 사례를 통해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투자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2부 '매도'에서는 △건물 가치 상승 전략과 명도 △상속·증여에 따른 매도 전략 △용도 변경을 통한 가치 향상 사례 △급매·가압류·가등기 등 복잡한 상황에서의 매도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강남·성수동·한남동·잠원동·계동 등 주요 지역에서 진행된 실제 거래 사례를 통해 투자 검토부터 계약·개발·임대·매각에 이르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출판사 측은 "빌딩 투자가 대표 자산 증식 수단으로 꼽히지만, 정보와 경험 격차가 가장 크게 작용하는 투자 분야"라며 "어떤 건물을 매입해야 하는지, 언제 매도해야 하는지, 리모델링과 임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 기준을 찾기 어려운 만큼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전문화되는 상황에서 투자자 정보 접근성과 분석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실제 거래 사례와 투자 전략을 담은 실전형 콘텐츠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과연 이번 출간이 빌딩 투자 시장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투자자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편 원빌딩은 지난 1998년 설립 이후 27년간 서울과 수도권 상업용 건물만을 전문적으로 중개한 업체다. 지금까지 2000건 이상 거래를 성사시켰으며, 누적 거래금액은 2조원 이상에 달한다. 자체 빌딩 분석 시스템(WCD)과 약 20만건 상당 데이터, 170여명 전문 컨설턴트 네트워크 기반으로 시장 정보를 축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