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상해 엑스포 모멘텀에 승부

[프라임경제]하이리치(www.hirich.co.kr)가 2009년 연초랠리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확실한 주도주를 발 빠르게 선점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일요일)까지 실시하고 있는 <릴레이 무료특집방송>이 증권가에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릴레이 무료특집방송에서는 리얼, 반딧불이, 독립선언, 전투개미, 초심 등 국내 수익률 TOP 애널리스트 7인이 참여해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수익률로 검증 받은 애널리스트 7인이 2009년 대망의 승부업종과 세부 추천주를 공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둘째 날인 6일(화요일)은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 ‘반딧불이’가 “<2009년 연초랠리 주도주를 잡아라>라는 주제로 오전 10:00~11:00까지 2009년 전반적인 국내외 주식 시장 동향을 심층분석하고 연초 유동성랠리에 대비해 급등 1순위 종목을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반딧불이는 이와 관련해 “2008년에는 중국 북경올림픽 개최에 따른 인프라관련 수혜주가 탄력적인 시세를 분출했다면, 2009년은 2010년 예정된 상해 엑스포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면서 “최고의 승부업종으로 소비제 섹터인 IT/자동차/유통주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 만큼, 삼성전자/현대차/신세계를 비롯한 세부 기대주를 집중조명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2009년 2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자본시장통합법에 따른 최대 수혜주와 MB정부의 최우선 정책 과제인 4대강 건설사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수혜주도 살펴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반딧불이는 2004년 11월, 장기 급등 예상 종목으로 STX엔진(077970)을 추천, 동 종목이 2007년 11월 9만원대를 돌파함으로써 무려 1850%에 달하는 경이적인 초고수익률을 기록한바 있으며, 최근 4거래일간에는 서울반도체 10%, 대한해운 15%, GS건설 10%, 화인텍 15%, 오리엔탈정공 15%, STX엔진 8%, 신성홀딩스 5% 등을 통해 8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달성하며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한편, 12월 첫 주 50%, 둘째 주 100%, 셋째 주 5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12월 한달 동안에만 무려 20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한 테마주 매매의 1인자 ‘초심’도 6일(화요일) 오후 21:00~22:00까지 우주항공테마주를 집중조명 하는 릴레이 무료특집 방송을 실시한다.

초심은 이에 대해 “2009년은 중국의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따른 각국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면서 “우주항공테마주는 2009년 연초랠리를 비롯 중장기 관점에서도 긍정적으로 접근해 볼 필요가 있는 만큼, 이에 따른 최고의 시세분출 기대주를 공개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초심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씨가 우주 비행에 참가할 당시인 지난 4월, 한양디지텍/비츠로테크 등 대부분의 우주항공테마주가 단기간 300~400% 폭등하는 흐름을 연출한 바 있다”면서 “더욱이 올해 완공 예정인 나로우주센터에서 국내 기술로 제작된 인공위성에 대한 첫 발사계획을 갖고 있는 만큼, 또 다시 우주항공테마주에 강력한 매기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하이리치(www.hirich.co.kr) 릴레이 무료특집방송은 장중(10:00-11:00)과 장 마감후(21:00-22:00)로 나누어 실시되며, 참여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는 다채로운 하이리치의 증권방송을 최대 7일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료이용권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