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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나의 별을 찾아라’이벤트 실시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9.01.06 08:51:34
[프라임경제]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리영역 문제가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올해 수리는 입시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주요 과목으로 떠올랐다.

대성학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업체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은 자신에게 맞는 수리영역 강사를 찾아주는 ‘나의 별을 찾아라’ 이벤트를 펼치며 새해를 맞은 고등학생들이 어려워진 수리영역 대비를 미리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나의 별을 찾아라’ 이벤트는 간단한 설문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유형의 수리 영역 강사를 찾아 주는 프로모션 행사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나는 톡톡튀는 강의가 좋다’ 또는 ‘진지한 강의가 좋다’ 등 다양하게 구성된 설문 문항에 체크를 하고 결과 버튼을 누르면 열정별, 자상별, 충실별, 쿨한별, 꼼꼼별, 해피별, 꼼수별 등 7가지별 중 자신의 타입에 맞는 별이 선택된다.

각 별마다 컨셉에 맞는 총 7명의 강사와 강의가 준비돼 있으며 페이지 내에서 북두칠성 모양으 로 별을 배치해 회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참가자 중 매일 8명씩을 추첨해 1등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별에 해당하는 강사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무료 쿠폰을 지급하며 나머지 7명에게는 강의 할인 쿠폰 5,000원
권을 지급한다.

대성마이맥 전상돈 상무는 “새해를 맞아 학생들은 특히 작년에 어렵게 출제되었던 수리영역에 대한 관심과 강의 수강이 많다”며 “점수향상을 위해선 무턱대고 유명 강사 강의를 들을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강사의 강의를 듣는 것이 효율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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