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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캘란 설 선물 세트 출시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9.01.06 08:45:01
[프라임경제]기축년을 의미하는 벨벳의 황금색으로 포장 된 맥캘란 설 선물 세트. 신정 설과 구정 설을 한꺼번에 맞이하는 이번 설날에는 어느해보다 희망을 가득 품은 설 선물로 선물하는 사람의 안목뿐 아니라 받는 사람의 품격까지 고려한 맥캘란 설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맥캘란은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 스페이 사이드의 대표적인 싱글몰트 위스키로 전세계 유수의 위스키 컨텐스트에서 최고의 싱글 몰트 위스키로 선정된 브랜드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캘란 설 선물세트는 12년과 18년과 그리고 30년 세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벨벳 느낌의 고급스러운 케이스는 2009년을 상징하는 누런 황금소를 의미하는 행운의 색깔로 구성하였다. 또한 30년산은 고품격의 세월을 느낄 수 있는 케이스로 구성하였다. 맥캘란 제품과 골프용품으로 마련된 이번 설 선물 패키지는 고급스러움과 함께 실용성을 겸비하였으며, 30년산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에게 제격이다.

맥캘란 12년산 선물세트는 맥캘란 12년산과 미니어처 그리고 골프티로 구성되어 있으며, 맥캘란 18년산과 맥캘란 골프공 그리고 골프티로 구성 된 두가지의 격조있는 선물로 좋다.

설날 맞이 선물 세트로는 입안 가득히 퍼지는 과일향과 쉐리향과 함께 환상적인 부드러움으로 세계 품평회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은 맥캘란 12년 산 세트, 그리고 진한 아로마향과 함께 감귤향과 레진향 등의 풍부한 말린 과일향을 내며 정연한 맛을 지닌 맥캘란 18년 산 세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고품격을 갖춘 30년산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클래식한 블루 패키지에 담긴 맥캘란 30년산은 그 세월의 깊이만큼 위엄 있는 격조를 풍긴다.

위와 같이 다양한 가격대로 선물세트를 마련한 맥캘란 관계자는 " 설 분위기는 작년만큼 덜 하지만 그래도 가격대 별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제품들을 내놔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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