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비씨카드는 2009년 신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3개 부문장을 중심으로 탄력적 조직으로 개편하는 데 주안점이 있다고 비씨카드측은 밝혔다. 이번 조치로 책임경영 강화와 사업기능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비씨카드측은 기대하고 있다.
◆부문장 승격
▲경영지원 이강혁 ▲발행매입사업 최희섭 ▲마케팅사업 조중화
◆본부장 전보
▲회원사서비스 고규영 ▲경영혁신단 윤병한 ▲준법감시인 오경섭 ▲글로벌사업단 변준석 ▲영업 박귀순 ▲가맹점서비스 정수현 ▲IT서비스 이정규
◆부·팀장 승진
▲감사부장 이경훈 ▲상품운영〃 김진철 ▲IT운영〃 이덕수 ▲업무지원팀장 이정호 ▲비서〃 정성연 ▲MD사업〃 창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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