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상쾌한 목엔 목선생’ 출시

[프라임경제]웅진식품㈜(대표 유재면)은 현대인의 목 건강을 위한 모과, 솔잎 추출 음료 ‘상쾌한 목엔 목선생’을 출시했다. ‘목선생’은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교사, 상담원, 영업 사원들은 물론 도시의 매연과 흡연, 심심치 않게 들리는 황사 소식에 목의 불편함을 느끼는 모든 현대인들을 위한 목 건강 기능성 음료이다.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기침을 멎게 하는 목에 좋은 과일로 널리 알려진 모과와 노폐물 제거에 좋은 솔잎 추출물, 휘산 효과를 주는 쿨링 성분을 함유하여 스트레스와 피곤에 지친 목에 상쾌함을 선사한다.

‘상쾌한 목엔 목선생’에 사용된 모과 성분은 상큼하고 향긋한 첫 맛을, 여기에 첨가된 솔잎 추출물과 쿨링 성분은 칼칼한 목에 시원함을 선사한다. 디자인 또한 120ml 유리병에 블루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해 목에 상쾌함을 선사하는 제품의 기능성을 표현하였다.

음료 시장에 많은 기능성 음료가 출시되고 있지만 목 건강을 위한 기능성 음료는 전무한 실정이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상쾌한 목엔 목선생’은 목 건강 음료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해 새로운 소비를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목이 답답할 때 캔디류를 먹는 것은 오히려 목을 마르게 할 수 있다며, ‘상쾌한 목엔 목선생’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의 목 건강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