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샤이니, 리복 전속 모델로 발탁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9.01.05 10:08:08
[프라임경제]리복 코리아(www.reebok.co.kr / 대표 마이클 콘란)는 10대는 물론 20대 누나 팬에게 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 ‘샤이니’를 2009년 리복 모델로 발탁했다. 이에 따라 신세대들의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온 샤이니가 리복의 새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리복코리아의 이나영 이사는 “올 해에는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까지 인기를 끈 리복의 대표 레트로 슈즈 ‘잼 컬렉션(Jam collection)’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며 “샤이니를 통해 신세대들에게 어필 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슈즈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도 리복에서 공격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샤이니는 ‘잼 컬렉션’ 캠페인을 시작으로 리복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현재 리복의 모델로 활동 중인 스타로는 축구스타 앙리, 셉첸코, 농구선수 아이버슨, 야오밍 등이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