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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영어교실 베플토킹 런칭 기념 이벤트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9.01.05 10:05:20
[프라임경제]윤선생영어교실(www.yoons.com)이 미국 현지 공립학교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전화로 말하기 공부를 하는 '베플토킹'을 런칭한다.

‘베플토킹’은 윤선생 회원의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도입된 원어민 1:1 영어 말하기 학습 프로그램으로,
토익과 토플 등의 영어 평가에서 활용되는 듣고 바로 응답하는 Listen & Response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베플토킹'은 미국 공립학교 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비 영어권 학생들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강사 양성교육을 수료한 원어민 선생님이 지도한다. 또한 윤선생영어교실의 영어교육 노하우가 담긴 워크북을 통해, 기초회화부터 전략적 말하기 활동, 개인 의견 말하기 활동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5분 동안 진행되는 수업 내용은 자동 녹취되어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매 수업 후에는 원어민 선생님의 평점과 코멘트가 담긴 평가 리포트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윤선생영어교실은 ‘베플토킹’ 런칭 기념으로 이마트와 함께 신학기 고객 사은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 매장에 위치한 이벤트 부스를 방문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LCD TV, 닌텐도 Wii 등의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며, 현장에서 회원 가입 시 4만원 상당의 ‘베플토킹’ 1개월 학습권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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