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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완성을 돕는 크리에이티브네일의 권영희 원장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9.01.03 10:21:43

[프라임경제]여성의 미에 있어서 헤어스타일과 패션스타일을 빼놓을수가 없다. 거기에 덧붙여 센스있는 여성들이라면 네일케어에 관심을 두지 않을수가 없다.

   
   
특히 요즘 여성들 사이에서는 네일커에와 함께 페티큐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형 백화점이나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거리에 나가보면 손쉽게 네일케어전문점을 찾을수가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네일케어전문점이 크리에이티브네일코리아(www.creativenailkorea.co.kr)이다. 크리에이티브네일코리아(씨앤디케이알)는 현재 아이파크(용산점)와 현대백화점(신촌점) 남부터미널등에서 네일케어전문 직영점를 운영하고 있는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네일케어 그룹이다.

크리에이티브네일코리아(씨앤디케이알)의 권영희원장은 1999년 7월 세계적인 네일 전문생산업체인 크리에이티브네일아트와 한국독점 판매권을 체결하고 10여년간 국네네일케어의 선두자리를 맡고 있다.

권영희 원장은 업무로 바쁜 여성이라면 네일케어 전문점에서 서비스를 받는것도 좋겠지만, 현대여성이라면 기본적으로 네일케어정도는 배워두는것도 괜찮다고 추천을 해준다.

크리에이티브네일 아카데미에선 네일케어에 관심이 있는 여성들을 위해 주3회씩 2개월 전문과정과 주5회씩 1개월 속성과정을 저렴한 수강료로 운영하고 있다.

권영희 원장은 "멋찐 신사가 정장과 구두는 잘 어울리는데 양말이 튀면 멋스러움이 떨어지듯이 여성에게 있어서 네일케어는 미의  완성"이라며 "또한 현대 여성들은 남성과 동등한 위치해서 커리어우먼으로 거듭나기에 비즈니스 자리가 많은데 그러한 비즈니스에서 다른사람에게 돋보일수 있는 것도 네일커어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에이티브네일코리아에서(씨앤디케이알) 운영하는 전문샵은 바쁜 여성들을 위한 휴식처라고 생각하시고, 오히려 전문직종이나 주부들에게는 요리학원에서 요리를 배우듯이 네일케어도 필수적으로 배워두면 좋다고 밝혔다. 또한 크리에이티브네일코리아에서는 네일케어 소자본 창업도 지원하고 있다. 2009년 새해에 미에 관심이 있는 여성이라면 한번쯤 도전해보는것도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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