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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가치 두 배로"···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민선 8기 성과 앞세워 '더 큰 경산' 완성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유치 확정 등 압도적 추진력 입증...첨단벤처·교통혁명·안심보육으로 영남권 거점 도시 도약 시동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6.01 09:15:06
[프라임경제]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가 민선 8기 동안 이뤄낸 압도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경산의 가치를 두 배로 키우기 위한 미래 비전과 공약을 최종 공개하며 막판 총력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현일 후보가 31일 경산공설시장 입구에서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경산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대규모 유세를 펼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조 후보는 공보물을 통해 "시작한 조현일이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검증된 행정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첫날부터 능숙하게 경산시정에 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민선 8기, 5310억원 규모 민간 투자 유치 성과로 입증

조현일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발로 뛰며 증명해 온 굵직한 성과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표적으로 28만 경산 시민의 숙원이었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유치 확정(3580억원 규모)을 비롯해 △아진산업(1330억원) △바이노텍(226억원)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174억원) 등 총 5310억원 규모의 대규모 민간 투자를 확실하게 유치해 냈음을 밝혔다.

이와 함께 지하철 1호선 하양 연장 개통으로 대구-경산 30분 생활권을 실현했으며, 임당유니콘파크 및 42경산 조성, 경산사랑상품권 5900억 원 발행, 경산IC 나들목 2차선 확장, 자인복합터미널 정비 등을 통해 경산의 경제와 교통 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첨단벤처·교통혁명 등 '더 큰 경산 완성' 위한 6대 공약 제시

조 후보는 경산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분야별 핵심 공약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첫째, (혁신성장) 미래먹거리 준비하는 첨단벤처도시를 위해 경산5산업단지에 첨단 로봇클러스터를 조성하고, 3000억원 규모의 경산펀드를 조성해 혁신벤처기업 500개를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AX 기반 로봇 실용화 플랫폼과 미래모빌리티(SDV) 생태계 구축도 포함됐다.

둘째, (사통팔달) 교통 혁명으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와 청통와촌IC-경산IC-남천 종축화 고속도로 조성을 추진한다. 

지하철 1·2호선 순환화 및 3호선 경산 연장 추진, 진량·남천 하이패스 IC 조속 추진 등을 통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셋째, (안심복지·미래인재)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이 살아있는 도시를 만든다. 아이행복재단 설립을 통해 임신부터 돌봄까지 전담하는 서비스를 추진하고, 365일 24시 돌봄중단(ZERO) 안심보육시스템을 구축한다. 

교육 면에서는 중고등학교 연결 경산형 등하교 통학버스 추진, 경북교육청 경산도서관 건립, 아침 간편식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

넷째, (부자농촌) 농가 소득 증대와 일손 경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확충하고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용성 고은지구 정비사업을 통해 축사 등의 악취를 개선할 계획이다.

다섯째, (청년경산) 청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도시를 위해 경산형 청년맞춤 일자리 창출, 대학생 '천원의 아침' 지원 대폭 확대, 경산시 대학 연합축제 등을 추진해 활력 넘치는 대학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여섯째, (품격도시·통합케어) 문화와 쉼이 있고 소외 없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립현대미술관 분원형 수장고 유치를 추진한다. 

또한, 장애인 생애주기별 '경산 안심 케어'와 독거 어르신 고독사 예방 사업을 통해 빈틈없는 복지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시민들 "체감되는 성과와 든든한 보육 공약에 큰 기대"

조 후보의 공약이 발표되자 지역 시민들은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성과에 공감하며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경산에 거주하는 워킹맘 A씨는 "그동안 말만 무성했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유치를 조 후보가 실제로 확정 짓는 것을 보며 추진력에 신뢰가 생겼다"며 "특히 이번 공약 중 '365일 24시 안심보육시스템 구축'이나 '경산형 등하교 통학버스 도입' 같은 정책들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주는 든든한 약속이다. 시작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조 후보가 경산의 발전을 한 단계 더 이끌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현일 후보는 "시민의 행복이 조현일의 꿈"이라며 "경산의 가치를 두 배로 키우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실천으로 보답하겠다"며 "경산의 아들로서 끝까지 시민 곁에서 더 큰 경산을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따라 조 후보가 제시한 6대 핵심 공약들이 본격화될 경우, 첨단 산업 기반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교통망 확충과 맞춤형 돌봄 시스템 정착을 통해 경산이 젊고 활력 넘치는 자립형 명품 도시이자 영남권의 새로운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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