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복귀기업 투자협약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과 ㈜브이씨텍 이인석 대표이사. ⓒ 부산시
오는 2026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3천억 원 규모의 모빌리티 부품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신규 일자리 37개를 창출할 전망이다.
박 시장은 "이번 브이씨텍의 국내 복귀는 부산의 주력 제조업인 모빌리티 분야의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기업이 부산에서 글로벌 기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동화의 핵심인 제어기 기술 확보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첨단업종 중심의 전략적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더불어 '이차전지-모빌리티 기회발전 특구' 지정을 통해 전력반도체와 모빌리티 분야의 동반 성장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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