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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내한한 '린킨 파크' 2024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가 부른다

'Heavy Is The Crown' 공개 "린킨 파크 특유의 사운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 노래"

최민경 기자 | cmg@newsprime.co.kr | 2024.09.23 14:01:47
[프라임경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의 주제가의 제목과 공연할 아티스트가 공개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세계적인 록 그룹인 린킨 파크(Linkin Park)가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의 주제가인 'Heavy Is The Crown'을 부른다고 23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세계적인 록 그룹인 린킨 파크(Linkin Park)가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의 주제가인 'Heavy Is The Crown'을 부른다고 23일 밝혔다. ⓒ 라이엇 게임즈



25일 자정 유튜브를 통해 2024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인 'Heavy Is The Crown'의 뮤직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으며 모든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린킨 파크는 1996년 결성한 후 미국을 비롯한 여러 해외 차트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낸 유명한 록 밴드로, 총 1억장 이상을 판매하며 그래미상을 두 번 수상했다. 대표곡으로 'In the End' 'Faint'가 있으며 영화 '트랜스 포머'의 OST인 'What I've Done'이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세 번의 내한 공연을 펼쳤다.

'Heavy Is The Crown'은 7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 린킨 파크의 1위 싱글 'The Emptiness Machine'의 뒤를 잇는 곡이다.

린킨 파크는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 △릴 나스 엑스(Lil Nas X) △제드(Zedd) △뉴진스(NewJeans) 등 역대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을 공연한 슈퍼스타 대열에 합류한다. 

린킨 파크의 마이크 시노다는  "이번 주제곡을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에 선사하기 위해 라이엇과 협업하는 경험은 놀라웠다. 린킨 파크의 새로운 시대를 확실하게 대표할 만하며 린킨 파크 특유의 사운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 노래이다. 어서 플레이어와 팬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Heavy Is The Crown' 커버 이미지. ⓒ 라이엇 게임즈


마리아 이건 라이엇 게임즈 글로벌 음악 총괄은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들이 매년 가장 기대하는 음악 경험이며 전 세계 음악계의 선망을 받는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린킨 파크가 새로운 장을 여는 가운데 2024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에 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Heavy Is The Crown'의 가사는 올해 월드 챔피언십의 서사를 완벽하게 담아낸다"고 말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은 전 세계 8개 지역의 상위 팀이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LoL 이스포츠 최고 권위의 대회이다. 독일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서 진행되는 2024 LoL 월드 챔피언십에는 20개 팀이 출전하며 오는 25일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해 막을 올리고 11월2일 영국의 디 O2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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