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사업단장 정광복)은 5월22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JDC 회의실에서 제주지역의 자율주행 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라이드플럭스 박중희 대표, 사업단 정광복 사업단장, JDC 양영철 이사장, 제주대학교 김일환 총장, 카카오모빌리티 장성욱 부사장, 제주산학융합원 이남호 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협약은 사업단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일환 제주대학교총장 △JDC △이남호 제주산학융합원장 △장성욱(주)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박중희(주)라이드플럭스 대표가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주도 및 자율주행 관련 기관과 기업, 대학 등이 제주 중심의 자율주행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사업단은 자율주행 생태계 기반 구축 마련을 위한 법·제도 지원과 정부사업 활동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제주도는 관련한 행정·제도적 지원 △제주대는 인재 양성 및 지역 혁신 생태계 창출 지원 △JDC는 미래모빌리티분야 기업 유치 및 육성과 정부사업 유치 활동 △제주산학융합원은 산·학·연 연계와 홍보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정밀지도 구축 △라이드플럭스는 차량 개발과 서비스 운영 등을 담당한다.

네모라이드, 미래 모빌리티 이동 수단 시승. ⓒ 프라임경제
정광복 사업단장은 "전국 17개의 지자체가 총 34곳의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운영하고 있지만 제주나 서울만큼 활성화된 지자체도 없다"며 "특히 제주는 이동수단의 87%가 렌트카로 자율차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에 적합한 지역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부 R&D 성과 확산과 제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에 참여 중인 ㈜카카오모빌리티와 ㈜라이드플럭스가 공동 운영 중인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이동 서비스인 '네모라이드(NEMO ride)'미래 모빌리티 이동 수단 시승 행사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