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민주당, 22대 첫 국회의장 4파전

추미애·조정식·우원식·정성호 후보등록…박지원 불출마

남연서 기자 | ysnam@newsprime.co.kr | 2024.05.09 11:55:33
[프라임경제] 22대 국회를 2년간 이끌 국회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 4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조정식·우원식·정성호 의원과 추미애 당선인이 주인공이다.

박지원 당선인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지금은 내가 나설 때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불출마 의사를 전했다.

민주당은 오는 16일 의장 경선을 치른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