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 내 위기의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2024년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 재창업 사업화 선정평가가 4월 중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 주관기관인 오렌지나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사업 신청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4월 중 신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선정평가가 진행중이다.
경영개선 지원은 신청 후 경영진단이 실시된다. 완료 후에 사업계획서와 자기역량기술서를 제출해야 한다. 재창업 사업화는 신청 시 사업계획서와 자기역량기술서 제출이 필수다. 평가는 서류와 면접 평가로 진행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주관기관의 전문 심사위원 인력풀을 활용해 공정한 심사가 진행중이다.
오렌지나무시스템 관계자는 "사업계획서와 자기역량기술서의 내용으로 평가하며 신청자 역량, 사업화 아이디어, 사업계획의 적절성, 성장 가능성 등을 심사하고 있다"라며 "심사 결과는 문자를 통해 개별 안내된다"고 전했다.
최종 확정될 경우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먼저 경영개선지원은 경영개선교육과 멘토링,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원된다. 재창업 사업화는 재창업교육과 멘토링, 최대 22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재창업 사업화는 진단 없이 서류 및 면접심사만 진행되며, 이달 29일까지 2차 모집이 진행중이다.
오렌지나무시스템은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사업을 수행하는 소상공인 지원 전문기관이다. 소상공인 지원, 창업·상권 활성화 등의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3년에 이어 2024년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 재창업 사업화의 경기도 지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