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애플이 아이패드 신제품을 내달 7일 선보일 전망이다.

애플은 24일 온라인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초대장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발송했다. ⓒ 애플
애플은 내달 7일 온라인으로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애플은 온라인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초대장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발송했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시각 기준 5월7일 오후 1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마음 가는 대로'라는 문구가 적힌 초대장에는 애플펜이 마음껏 그림을 그리는 이미지 파일이 담겨있지만, 구체적인 설명은 빠져 있다.
그러나 정보통신(IT) 업계에서는 새로운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체로 애플은 매년 아이패드 신제품을 선보였으나 지난해에는 아이패드를 내놓지 않았다.
앞서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전보다 개선된 버전의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프로 모델에는 더 선명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속도가 더 빠른 M3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디자인의 매직 키보드와 애플 펜슬도 추가될 전망이다.
에어 모델에는 12.9인치 화면 옵션이 추가되고 새로운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