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이버(035420)는 올해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갈수록 다양해지고 빨라지는 인터넷 산업 환경의 변화 속 함께 글로벌에 도전하며 성장해 나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올해 공개 채용은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네이버랩스·네이버페이 등 4개 법인, 모든 직군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다. 2025년 2월 이내 대학(원) 졸업 예정이거나 유관 경력 1년 미만이라면 누구나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먼저 △테크(Tech) 직군은 온라인 코딩테스트와 기술, 종합 역량 인터뷰 전형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외 △서비스&비즈니스(Service & Business) △디자인(Design) △코포레이트(Corporate) 직군은 제시된 과제에 대해 결과물을 완성해가는 '프로덕트 디벨롭 인터뷰'와 '챌린지(Challenge) 전형'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초부터 입사할 예정이다. 입사 후에는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한 이후 각 법인 및 부서에 배치된다.
황순배 네이버 인사총괄은 "팀 네이버는 인재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 환경에서 지속적인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 왔다"며 "회사와 함께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열정 있는 이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