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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위치정보 스타트업 방문…청년기업 꿈 지원 약속

 

이인영 기자 | liy@newsprime.co.kr | 2024.02.21 16:40:07
[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우수 위치정보 선도 스타트업을 방문해 위치정보를 활용한 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이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방송통신위원회


이날 조성은 방통위 사무처장은 위치정보 비즈니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재승 모빌테크 대표를 만나 위치정보를 활용한 실감형 디지털 트윈 기술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 전시한 신기술의 성과를 확인했다.

현장 방문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위치정보 스타트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파파야를 비롯해 더그리트, 별따러가자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이들 기업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위치정보법상의 사업자 지위 통합 등 진입규제 완화 △법률·행정 지원 △해외 진출 지원 △사업자 네트워크 강화 등 기업 규제 개선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방통위는 현행 위치정보 사업자와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의 지위를 통합하고 진입규제를 신고제로 완화하는 등의 위치정보법 전부개정안의 신속한 입법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조성은 사무처장은 "불필요한 규제는 빠르게 개선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특히 아이디어와 기술이 뛰어난 청년기업이 자본과 행정력이 부족해도 기업 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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