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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車보험 비교 사용자 평균 27만원 절감"

1월19일~2월8일 이용지표 공개…최대 보험료 293만원 절감 사례도 등장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4.02.15 13:53:36
[프라임경제] 네이버페이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들이 평균 27만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네이버페이는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출시 이후 3주간 이용지표를 공개했다.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 1월19일부터 2월8일까지 해당 서비스를 통한 보험료 비교 건 수는 약 15만 건으로 나타났다.

사용자의 약 59%는 기존보다 보험료가 더 낮은 자동차보험 상품을 추천 받았다. 기존 보험료보다 평균 27만원 더 낮은 상품을 추천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네이버페이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들이 평균 27만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 네이버페이


아울러 네이버페이에서 자동차보험을 비교한 사용자 48%는 자동차보험료를 비교해 본 후 새롭게 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보험사 홈페이지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44.6%는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10% 미만인 중소형 보험사로 이동했다.

기존보다 80% 가량 보험료를 절감한 사례도 확인됐다. 가장 많은 보험료를 아낀 사례는 기존 365만원보다 293만원 저렴한 72만원의 자동차보험을 추천받은 아반떼 차주로 나타났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이용 시에는 기존 자동차보험의 담보 및 보장내용을 유지하지 않아도, 자신의 상황에 맞는 꼭 필요한 담보 선택만으로 여러 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를 한 번에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 사용자 기존 평균 자동차보험료는 87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30% 절감된 60만원의 자동차보험료를 추천 받았다. 또 사용자들의 보험료 비교 결과로 제시된 가장 비싼 보험료와 가장 저렴한 보험료의 차이는 약 21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페이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인 '내 자산'에 가입돼 있다면, 보험만기일이나 차량정보 등 정보 입력 없이도 더욱 빠르게 조회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네이버페이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는 많은 운전자들의 관심을 통해 자동차보험에 있어 합리적인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채널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아직 서비스 초기인만큼 금융당국 및 제휴 보험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들이 효용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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