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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쌀로 만든 투니스' 출시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8.28 13:50:27

[프라임경제] 최근 쌀로 만든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오리온에서 기존 ‘투니스’를 ‘쌀’로 재무장한 ‘쌀로 만든 투니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쌀로 만든 투니스’는 국산쌀을 25% 사용한 건강스낵으로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해바라기유를 100% 사용함으로써 팜유사용 스낵들과 비교해 포화지방을 75%이상 낮췄다.

또한 트랜스 지방 함량이 제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웰빙 스낵이다.

5세에서 13세의 어린이를 주 타깃으로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맛인 돈까스 씨즈닝(양념)을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쌀로 만든 투니스’는 ‘케로로 파이터’ 캐릭터의 선풍적인 인기에 발 맞추어 패키지 디자인은 물론, 100% 당첨되는 케파씰(스티커)를 넣어 과자와 만화 캐릭터 간의 새로운 만남을 시도하여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케로로 파이터’는 일본 애니메이션으로서 우리나라 투니버스 등에서 소개되며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과 성인 시청자들에게 폭넓은 지지를 얻은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게임판으로서 최근 5인조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더욱더 눈길을 끌고 있는 대전 액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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