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KDB산업은행과 운영 중인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 '2023 KDB 넥스트원(NextONE)'의 클로징데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씨엔티테크가 KDB넥스트원의 클로징데이를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 씨엔티테크
지난 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클로징데이에서 4기 참여기업 김태환 산군 대표와 5기 이영민 비포플레이 대표의 스케일업 발표를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어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본부장 △김태환 산군 대표 △이영민 비포플레이 대표 등 4명이 패널 토의를 이어갔다.
이어진 순서에서 김석종 KDB넥스트원 팀장은 KDB넥스트원의 4년간의 운영 성과와 미래 보육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김 팀장은 "KDB 넥스트원은 2020년 7월 출범 이후 총 105개의 스타트업을 보육, 다수의 사업 성과와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이 중 43개사가 보육 기간에 551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9개사에 산업은행이 114억원의 직접 투자를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기유니콘 200' 육성 사업에 9개 기업이 선정됐고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도 6개 기업이 선정되는 등 성과도 매우 훌륭하다"고 강조했다.
이준성 산업은행 부행장은 "앞으로 넥스트원은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살아있는 보육프로그램으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