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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준법위·관계사 협약 구체화…5차 비상경영회의

인사·재무·법무 등 내부 경영 프로세스 점검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11.27 09:55:21
[프라임경제] 카카오(035720)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27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제5차 공동체 비상경영회의를 주재했다.

카카오는 지난 20일 오전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을 포함해 주요 공동체 CEO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4차 공동체 경영회의를 열었다. ⓒ 카카오


이날 오전 열린 회의에는 주요 공동체 최고경영자(CEO)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주 논의한 준법과 신뢰위원회 관계사 협약을 구체화한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또 카카오 공동체의 인사·재무·법무 등 내부 경영 프로세스를 점검해 책임을 명확히 하는 구조로 강화하기로 했다. 

김 센터장은 "관리 프로세스에 느슨한 부분이 있는지 철저히 돌아보고, 전 공동체 차원에서 준법·인사·재무 등 측면에서 밀착 관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하기를 강력히 권고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진들은 이러한 변화에 적극 협력하기 바라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며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실 크루(임직원)들도 잘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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