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업특판 유통 전문기업 ㈜정주가 프리미엄급 스파클링 와인 ‘피아니시모’와 카노니코, 브린디시 와인 3종을 선물세트로 내놨다.
<브린디시+글라스2본 / 정주> |
브린디시 2001 (Brindisi Rosso) 역시 독일 쇼트 지위젤(SCHOTT ZWIESEL) 글라스 2개와 함께 세트로 구성됐다. 브린디시 와인은 2007년 빈이탈리에서 GRAND GOLD MEDAL을 수상해 (3년 이상 장기 숙성 부분) 그 품질을 검증 받은 고급 와인이다. 세트의 소비자가격은 12만 5,000원.
이와관련 정주의 마케팅관계자는 “명절 선물로서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접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주는 와인수입사 더블유홀딩스와 함께 이번 추석선물세트의 마케팅 포인트를 ‘사람사이 벽을 허물다‘ 라는 컨셉트로 선정하고 전속모델 김민준과 장의수를 프로모션에 적극활용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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