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하이트맥주(사장: 김지현)는 에버랜드와 공동으로 대학 개강 시즌을 맞아 오는 9월 21일까지 ‘하이트와 함께하는 에버랜드 캠퍼스 맥주 파티’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에버랜드(홀랜드 빌리지)에서 학생증을 제시 후, 하이트맥주 한 잔을 구매하면 맥주 한 잔을 무료 제공하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하이트맥주는 이번 행사 참여 인원으로 약 15,000명을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를 대학생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이트 맥주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하여, 매표소에서 학생증과 함께 제시하면 1매 2인까지(동반자도 학생증제시) 에버랜드는 약 30%, 캐리비안 베이는 약 40%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