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류미선, 이하 센터)는 지난 27일 귀농·귀촌을 전직목표로 준비하는 제대군인을 위한 창업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가 최민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전문강사를 초청해 귀농·귀촌 워크숍을 진행했다. ⓒ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최근 귀농·귀촌은 코로나 직전까지 인구증가가 나타났지만, 지난 21년부터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청년층 비율은 증가하고 있어, 농업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반증으로 예상된다.
센터는 제대군인들에게 이러한 귀농·귀촌의 발전가능성에 집중하기 위해 전문가에 의한 워크숍과 지역적 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제대군인 멘토이자 최민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전문강사가 진행했다.
최민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강사는 "귀농·귀촌을 생각하는 분들은 대부분 어릴적 농촌을 경험해 봤던 분들이 많다. 그러나 지금의 농촌은 과거와 많은 차이가 있다"라며 "또한 도시에서 자란 분들의 경우 농촌생활에 이질감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대군인 여러분들은 말로 듣는 농촌이 아닌 지역을 경험하고 사람들과 생각을 나눠보고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직접 겪어보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권한다"며 귀농·귀촌 결심 이전에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제대군인들은 귀농·귀촌의 변화 트랜드와 다양한 지자체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과 동시에 귀농·귀촌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원인인 소득을 늘리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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