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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트코리아, 마이크로 의료 로봇 상용화 추진

치료·진단 분야 자동화… "유니콘 스타트업 등극할 것"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3.10.25 16:15:16
[프라임경제] 의료 로봇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 바이오트코리아(대표 장영준)가 마이크로 의료 로봇 '마그네티오'의 내년 상용화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장영준 바이오트코리아 대표. ⓒ 바이오트코리아


바이오트코리아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국내 의료 기술 연구소에 기술을 이전받아 빠른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의료기기 분야는 사업화가 빨리 진행될 수 있는 분야"라며 "사업화 성공 시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어 많은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바이오트코리아의 핵심 역량은 치료와 진단이다. 치료 분야에서는 약물을 체내 환부에 정확히 전달하는 '마그네티오' 플랫폼을 2024년 1분기 임상 시작을 목표로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바이오트코리아의 약물을 체내 환부에 정확히 전달하는 '마그네티오' ⓒ 바이오트코리아


진단 분야에서는 호흡기 감염병의 검채 채취와 진단 자동화 플랫폼 '래피즈' 개발에 성공했다.

바이오트코리아는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의료 관련 전시회에 제품을 출품했다. 또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후 마그네티오 플랫폼의 임상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진단 분야에서는 △CE 인증 △의료기기 품질관리 등을 취득해 회사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장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설 예정"이라며 "내년은 직원들과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도약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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