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20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한치복(가운데) 대표에게 포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청
[프라임경제]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20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달(10월)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한치복(가운데) 대표에게 포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치복 대표는 경남 하동 지리산 자락에서 30여년간 산초를 재배하면서 국내 최다 산초나무 품종을 출원·등록하고, 산초나무 묘목과 산초기름 등 제품 개발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