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8일 시민과 함께하는 제7회 진주시의회 작은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진주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직접 연주하는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채워졌다.
이날 서정인·임기향·전종현·최지원 의원과 임용섭 의회사무국장은 서로 다른 악기로 합을 맞춰 △내게도 사랑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 여러 유명곡을 연주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양해영 진주시의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제7회 진주시의회 작은음악회에 진주시의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최지원 의원과 서정인 의원이 합을 맞춰 연주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시민과 함께하는 제7회 진주시의회 작은음악회. ⓒ 프라임경제
시민과 함께하는 제7회 진주시의회 작은음악회에서 의원들이 합을 맞춰 연주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제7회 진주시의회 작은음악회가 본관에서 열리고 있다. ⓒ 프라임경제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제7회 진주시의회 작은음악회. ⓒ 프라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