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인천‧전북 소재 스타트업 14개 업체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기업의 능력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 씨엔티테크
행사는 지난 10월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됐으며 씨엔티테크를 비롯한 △인천테크노파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브레인기어 △한국환경전략연구소 △가비트리 △모나 △아티랩 등 총 14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 업체들은 1:1 IR 멘토링을 3회씩 진행했다. 이를 통해 3일 네트워킹 행사에서 약 30명의 미국 현지 투자자와 수요처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실제 참여기업 중 4개의 기업은 미국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 제안을 위한 후속 미팅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투자자와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에 참석한 △이기하 프라이머사제 대표 △음재훈 지에프티 대표 △정혜경 유니콘인큐베이터 대표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등이 미국 진출과 경영 전략 인사이트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오늘 행사에 참여한 14개 스타트업 모두 미국 진출과 투자 유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며 "해외 기업이 미국 시장에 자리 잡는 것은 가장 이상적인 목표이고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 기업의 몰입이 필요하고 그때 미국 현지 투자 유치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