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는 6일 서동생활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9일까지 개최하는 '2023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을 기원하고, 행사 추진 관계자들과 119구급대원들을 격려했다.
오태완 의령군수가 2023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가 119 구급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오태완 군수가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오태완 군수가 소원지에 2023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 기원을 작성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가 대한민국 부자 1번지 동판 위에서 소원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 프라임경제
오태완 군수가 작성한 소원지를 매달고 있도 있다.ⓒ 프라임경제
오태완 군수가 솥바위의 전설을 설명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2023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오태완 군수와 직원들이 해바라기 길을 걷고 있다. ⓒ 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가 솥바위에서 관람객들의 안전을 기원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2023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 기원. ⓒ 프라임경제
관람객들이 솥바위에서 소원을 빌고 환하게 웃고 있다. ⓒ 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가 해바라기 우산 대여 무료를 강조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