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일 카카오뱅크가 '26주적금 with 제주항공, 롯데면세점'을 출시한다. NH농협은행은 'Fall in Love Fund' 이벤트를 실시하며, 하나은행은 '베네핏(Bene-Fit) 해외송금' 대상 국가를 영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카카오뱅크가 '26주적금 with 제주항공, 롯데면세점'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에 제주항공 여행·롯데면세점 쇼핑 혜택을 더한 파트너적금으로 내달 3일까지 개설 가능하다. 26주 연속으로 자동이체 납입 성공시 제주항공의 △멤버십 포인트 △항공운임 할인 쿠폰,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 할인 쿠폰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카카오뱅크는 만기를 달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항공 국내선 편도 항공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내달 30일까지 비대면 펀드 신규가입 및 NH멤버스팟 접속 고객을 대상으로 'Fall in Love Fund'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NH올원뱅크 또는 스마트뱅킹에서 1만원 이상 펀드에 가입하고 1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이 NH멤버스팟에 접속하면 자동 응모된다. 해당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애플 AIRPODS MAX △NH포인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베네핏(Bene-Fit) 해외송금' 대상 국가를 영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베네핏 해외송금은 개인 손님 전용 비대면 모바일 서비스로, 송금 금액과 관계없이 건당 5000원으로 송금이 가능하고 미국·영국 내 수취인은 해외은행 추가 수수료 차감 없이 원금 전액을 수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행으로 영국 'Faster Payments Service(FPS, 영국 내 모바일·인터넷뱅킹에서 사용하는 지급결제 네트워크)'망을 이용해 송금 당일 계좌 입금과 휴일 송금액 수취가 가능해진다. 서비스 이용시 미국은 시간 제한 없이 송금이 가능하고 영국의 경우 은행 영업시간 중에 가능하나 향후 24시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