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투어, 슈퍼 로그인제 도입

[프라임경제]가장 저렴한 실속 해외 여행 상품이 약 40만원이라고 했을 때, 상품 1개 판매에 대한 2%의 인세를 받는다면 8000원. 한 달 평균 약 20명이 내가 만든 상품을 산다면 16만원. 일년이면 192만원, 십 년이면 1920만원. 그렇다면 내가 만든 상품이 두 개 이상이라면? 상품 가격이 40만원 이상이라면? 혹은 상품 판매율이 좋다면?

이게 과연 무슨 소리일까?
별다른 노력 없이 나의 깊이 있는 취미를 이용하여 꽤 괜찮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평생 수익이 보장되며 본업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만한 두 번째 직업을 갖길 희망하는 사람은 많다. 여행을 좋아하고 꼼꼼한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라면 도전해 볼만한 두 번째 직업 중 하나가 바로 로그인투어의 ‘슈퍼로그인(人)’이 되는 것!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로그인투어(www.logintour.co.kr)에서는 매 달 나만 알고 있는 여행정보와 노하우, 사진, 여행일기 등의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블로거들의 신청을 받아 ‘파워로그인’을 선정한 후, 이들 가운데 가장 전문성이 뛰어난 블로거를 선정하여 ‘슈퍼로그인(人)’의 지위를 부여해준다. 로그인투어의 ‘슈퍼로그인(人)’이 되면 제세 공과금마저 지원되는 100% 공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그인투어의 상품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눈이 번쩍 뜨일만한 소식은 바로 지금부터. 자신이 개발한 상품이 로그인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가 되면 판매 금액의 2%가 인세 개념으로 개발자인 슈퍼로그인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한 번 ‘슈퍼로그인(人)’이 되면 평생 개념의 짭짤한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올 1월 ‘슈퍼로그인(人)’으로 선정된 웹기획자 김수정씨(28세)의 경우 지난 3월 일본 시모다에 위치한 최고급 전통여관인 시모다 야마토칸의 개인노천탕이 딸린 다다미룸으로 무료여행을 다녀왔으며, 후쿠오카 3일 여행 상품과 홍콩&마카오 4일 상품을 기획하였다. 이 중 홍콩과 마카오를 4일 동안 여행하는 상품은 로그인투어의 홍콩 관련 상품 중 베스트 판매 상품 상위권에 올랐었고, 5월 연휴 기간엔 상당수의 상품 판매가 완료되기도 했었다. 따라서 1월의 슈퍼로그인(人) 김수정씨는 상품 판매 3개월 만에 약 8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로그인투어 관계자는 전했다.

로그인투어의 장준수 대표는 “단기적으로 보면 2%의 인세 지급이 손해라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땐 블로거들의 참여를 높여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하고 고객 확보에도 상당한 장점이 있다.”고 말하며 “여행에 관련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슈퍼로그인(人)의 컨텐츠는 상당한 가치가 있기에 전혀 아깝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무료 여행도 가고 평생의 여행 자금도 마련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로그인투어의 슈퍼로그인(人)은 여행광, 여행도사, 여행의 달인이라면 한 번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문의: [phone] / www.logintou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