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말레이시아 관광청 인증상품 출시

[프라임경제]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여행업계 최초로 말레이시아 관광청과 함께 인증상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경품과 특전,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말레이시아 관광청 인증 상품이란 모두투어의 엄선된 말레이시아 상품 중 관광청의 일정한 심사를 통과한 것에만 부여하는 공인인증 여행상품, 고객의 입장에서는 모두투어의 브랜드 인지도와 관광청의 증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통해 최고의 상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말레이시아 여행상품 판매의 활성화와 모객율 증가를 위해 공동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광광, 허니문, 골프, 자유여행 등 상품의 성격에 따라 차별화된 경품과 특전을 준비해 고객의 상품 선택의 폭을 대폭 늘렸다.

아시아의 허브인 쿠알라룸프와 겐팅 등을 관광하고자 하는 여행객에게는 관광지에서의 필수품인 자외선 차단체와 데오드란트를, 허니문 상품을 이용하는 허니무너에게는 신혼여행에 필요한 러브세트, 골프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는 골프공 세트(공 6개+기능성티 1개+고급 볼마커 2개), 그리고 자유여행객에게는 여행플래너 다이어리와 KLCC도심철도 패스, 만 오천원 상당의 스파 할인권을 제공한다.

여행을 다녀와서도 특별한 이벤트는 계속된다. 12월 31일까지 말레이시아 관광청 인증 상품을 통해 여행을 다녀온 뒤 우수 후기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모두투어 여행상품권 100만 원권과 50만 원권 총 2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